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가지 공부법
리뷰 and 수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가지 공부법

by 100억아저씨 2022. 7. 22.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가지 공부법

 

 

1. 계기

오늘 어떤 책 한 권을 80%가량 읽었다

 

우연이었다 우연히 실시간 검색량 1위를 차지해 읽었고

책 표지엔 익숙한 얼굴이 있었다

조만간 책 리뷰로 소개하겠다

 

다른 책 리뷰도 산더미지만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드는 책을 만난 거 같아

머릿속에 있는 기분 좋을 글들을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가지 공부법' 은 방금 얘기한 그 책에서 얘기한 내용이다

 

2. 서론

나는 어떠한것도 참고하지 않고

머릿속에 있는 내용으로만 다섯 가지 방법을 적어보려 한다.


현재 '나' 라는 사람의 발전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조금은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기 위함이다


여러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다

나는 좌우명이 많이 바뀌었고, 당장 생각할 수 있는 명언은? 하면
떠오르는 게 자주 바뀌었다

 

그렇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서다 그 명언들이 교차하고 교차하며
교집합을 만든다 그 교집합이 곧 무의식적 마인드가 될 테니,,

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라 하나보다

 

대본 없이 참고자료 없이 그냥 글로 쓰려니 머릿속에 있는걸 그냥 말한다 부디 이해해주길 바란다.


3.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 가지 공부법' 첫 번째
돈 공부이다 돈의 속성이라 해야 될까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흐름을 파악하고 그 돈을 따르지 말고


나에게 오게 만들라 당장 월급 얼마 얼마 버는 거에 몰두하지 말고 5년 뒤, 10년 뒤 미래를 그리며
돈을 공부하자 돈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줬느냐에 따라 버는 양이 달라진다.


많은 사람을 웃게 하든 교훈을 주든 추억에 잠기게 하든 울게 하든,,, 이게 돈을 버는 방법일 테니.

 

4.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 가지 공부법' 두 번째
투자 공부이다 너무 진부하다고? 벌써? 아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의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성별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나는 모른다

그럼 본인은 본인이 무슨 투자를 잘하는지 아니, 잘 맞는지 아는가?
나는 억 단위를 날려보고 알게 되었다

물론 금액으로 본다면 굉장히 아까운 금액이지만 그 돈으로 곧 몇 년 뒤
100억 부자가 될 터이니 상관없다

아니 오히려 고맙다 그 돈을 잃게 해 준 시장에.


근데 본인은 무슨 투자를 좋아하는가? 주식 단타? 장타? 중타? 아니면 비트코인? 부동산?
부동산이라면 임대수익률이 극대화되어서

현금흐름이 많이 창출되는 부동산? 아니면 임대수익은 별로여도
시세차익이 많이 기대되는 부동산? 아니면 재개발 재건축 등

요즘은 리모델링도 있다(이건 조심해야 될 시기)


여러분이 맞는 투자를 아직도 못 찾았다면 백만 원, 천만 원, 억...

여러분이 뼈를 저릴 만큼의 금액을 날려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어린 나이에 투자에서 실패해 보는 게

너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대적으로 가진 게 적으니...
아, 악담을 퍼부으려는 게 아니다 날려보고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 있어서 그렇다

 

5.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 가지 공부법' 세 번째
인내이다 본인이 설령 주식 장투가

아니라 단타가 맞는다 한들 인내가 맞다
내가 무엇으로 억 단위를 날려봤다 생각하는가?

장투? 코로나 시기에 운도 없이 장투 하던 게 반토막이 나서?
틀렸다 단타다 지금도 높은 확률로 (60% 이상) 단타를 성공하고 나올 수 있다

근데도 인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하는 이유는 단타도 인내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 - 매수 후 원하는 흐름이

나오길 기다리는 인내 등 장투 못지않은 피를 말리는 기다림이 있다

오죽하면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말이 단타에서 더 많이 나올까


모든 투자에는 인내는 기본이다 내가 인내할 줄 아는 투자를 하자 그게 본인과 맞는 투자이다

 

6.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 가지 공부법' 네 번째
책 읽기이다 내가 서론에서 이미 많이 적어놓았더라

그래서 지우고 다시 적는다 이처럼 본론에 들어가기 전부터 강조하는 내용이 책 읽기다

책 읽기는 나도 몇 달 전부터

다시 제대로 읽기 시작한 거지만 정말 중요하다

내가 공부하고 싶은 내용은 '돈', '부'이다

그래서 돈과 부를 검색창에 입력하고 누가 봐도 비슷한 내용의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랬더니 내 머릿속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잡설은 걸러내고 중요한 내용에 눈이 번쩍이며 집중하고 또,
비슷한 카테고리의 책들이니 당연히 비슷한 내용을 비슷한 글귀로 풀어낸 글들이 너무 많았다

그 글들을 요약하고 요약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블로그도 시작해 글을 옮겨적고 있다

이유는? 더 발전하기 위해서 어떤 책에서 그랬다

책 읽기 못하겠다면 제발 한권만 읽기 쉬운 책 한 권이라도 완독을 하라고,,,

그 성취감에서 모든 것이 시작될 수 있다고.

 

책 읽기는 꾸준히가 필수다 하루에 단 한 시간 아니, 30분이라도 읽는다면 여러분은 상위 10%에 들어가게 될것.

 

7. '경제적 자유를 위한 다섯 가지 공부법' 다섯 번째
실천이다 왜 다 진부한 내용이냐고? 내가 미션을 주겠다

내일 짬 내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 아무 글이나 한 개 올려보자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한마디어도 좋다

 

아니면 본인 유튜브 계정에 휴대폰에 있는 동영상 아무거나 하나 올려보자

이것도 못하겠다고? 그렇다 진부하다 왜냐하면 90% 사람은

에이 진부하네 에이 이거였어? 나중에 하지 뭐
무슨 방법을 알려주겠다면서 어그로였네 등

현재 이 내용들은 내가 조만간 리뷰할 책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그리고 또 다른 여러 책에서 비슷한 내용을 비슷하게 비판했다

이게 우연일까? 그 책을 쓴 사람들은 위에서 언급했듯
돈, 부에 관한 책을 쓴 저자로서 당연 경제적으로도

성공한 사람들인데 우연히 말을 비슷하게 하는 것일까?
스스로를 비판하고 반성해보자 아니 제발 해보자


내가 축구를 못한다 근데 군대에 갔다 선임들이 축구를 하자고 부른다 근데 속으로
"어휴 저 선임 이따 마음의 편지에 써야지 어디 후임을 까내려?!" 하는 마음가짐과
"내가 축구를 잘 못하니 군대에 입대한 이상 1년 반 동안 축구할 때 같이 한다면 전역하고 어느 정도 잘하겠지?"
라는 마음가짐의 1년 반 뒤는 아마 천지 차이일 것이다...


실천하자 시작이 반이다 뭐든 하자 성공하고 싶나? 성공에 관련된 책을 읽는 거부터 시작이다
삶의 목적을 찾고 싶나? 그에 관한 책이 시작이다, 애인을 사귀어본 적 없는가? 그렇다면 그에 관련된 책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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